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가 5월 가정의 달과 근로자의 날부터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맞아 서울, 부산, 제주 각 호텔에서 개성 넘치는 스페셜 케이크와 다채로운 고객 참여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각 호텔 조선델리에서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케이크를 출시했다. 조선 팰리스는 한국적 장신구 노리개를 형상화한 ‘이음 플라워 케이크’ 등 전통미를 살린 3종을, 웨스틴 조선 서울은 화사한 꽃 비주얼의 ‘블룸 부케’를 포함한 4종을 선보인다.
아이들을 위한 이색 케이크도 눈길을 끈다. 귀여운 오리 모양의 ‘럭키 덕키 패밀리’(조선 팰리스), 왕관을 쓴 ‘블랙 티아라’(그래비티), 초코 시트 속 팬더가 숨은 ‘핫초코에 빠진 팬더’(그랜드 조선 부산) 등 각 호텔의 특색을 담은 디자인이 어린이 고객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호텔을 찾는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레스케이프는 프랑스 대사관과 함께하는 ‘키즈 아틀리에’를 통해 동화 읽기 체험을 제공하며, 그래비티는 최신 안무를 배우는 ‘리틀 K-팝 스타’ 패키지를 출시했다.
해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부산과 제주에서는 야외 활동이 강화된다. 웨스틴 조선 부산은 수영장에서 ‘키즈 DJ 라이브 퍼포먼스’와 풀 파티를 개최하며, 그랜드 조선 제주는 전문 마술사의 마술쇼와 풍선 아트, 제주 해녀의 태왁을 활용한 ‘태왁 낚시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식음 프로모션 역시 알차게 준비됐다. 웨스틴 조선 서울의 중식당 ‘홍연’은 보양 식재료를 활용한 어버이날 스페셜 코스를, ‘나인스게이트’는 부모님 동반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래비티 ‘앤디쉬’는 어린이날 당일 호텔 마스코트 ‘라비’ 쿠키를 증정하며, 그랜드 조선 부산 ‘아리아’는 경품이 걸린 럭키 스크래치 이벤트를 운영한다.
조선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5월, 조선호텔이 정성껏 준비한 케이크와 이벤트로 소중한 분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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