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24일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제5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장영진 교촌에프앤비㈜ 마케팅지원부문장, 옥경원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대표, 박미애 함께걷기참사랑지역아동센터 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식 직후에는 아동 25명과 함께 ‘교촌치킨 소스 바르기 체험’을 진행하며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 결식우려 아동 지원으로 시작해 매년 규모를 확대해 왔으며, 올해는 부산·인천·대전·세종·충북·충남 등 6개 지역으로 대상이 확대됐다. 이를 통해 전국 약 600개 지역아동센터 소속 1만7천여 명 아동에게 새 학기와 어린이날을 맞아 ‘교촌치킨 파티’를 지원하는 등 ‘맛있는 푸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즐거운 행복’ 활동도 함께 병행한다. 교촌치킨 소스 바르기 체험, 장애 인식 개선 교육,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교구재 제작 등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교촌은 2022년부터 전국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5개년 지원 목표를 수립하고 지난 4년간 누적 8만6000천여명의 아동을 지원했다. 특히 2023년 제2회 사업부터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전달된 누적 후원금은 약 6억7000만원에 달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지금까지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체험을 제공하며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lessoo@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