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이어지는 어린이날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에버랜드는 이번 연휴 기간 테마별로 특화된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에버 키즈 클럽’이다. 5월 테마 프로젝트로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꼬마 동물 탐험대’ 등 10가지 체험을 즐기는 동안, 부모들은 인근 카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다. 이와 함께 태양의 서커스 제작사와 협업한 아트 서커스 ‘윙즈 오브 메모리’와 화려한 멀티미디어 불꽃쇼 ‘빛의 수호자들’도 가족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동물을 사랑하는 가족이라면 리뉴얼된 ‘사파리월드’를 추천한다. 폭포와 연못 등 자연 경관을 강화한 사파리월드는 EV버스를 도입해 보다 쾌적하고 조용하게 사자, 호랑이, 불곰 등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동물 생태를 배우며 굿즈와 큐패스를 얻을 수 있는 ‘워킹 주 스탬프투어’도 연휴 기간 운영된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에버랜드는 한식(김치찌개 반상), 중식(짬뽕), 일식(수제 로스가스)으로 구성된 ‘3대 시그니처 메뉴’를 업그레이드해 미식 경험을 강화했다. 취향에 맞는 식사를 선택해 가족들과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따뜻한 봄 날씨에 물놀이를 원한다면 캐리비안 베이가 제격이다. 연휴가 시작되는 1일부터는 ‘메가스톰’이 추가 오픈하며 스릴을 더한다. 특히 에버랜드 이용객이라면 오후 1시부터 캐리비안 베이를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에버 투 캐비’ 이벤트가 5월 28일까지 진행되어 알찬 연휴를 계획하는 가족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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