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초여름 밤의 낭만을 가득 담은 특별한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반얀트리 서울은 시그니처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충후(Festa by Choonghu)’의 야외 테라스를 활용한 ‘미식의 정원(Gastronomic Garde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남산의 푸른 숲으로 둘러싸인 정원에서 도심 속 자연의 정취와 함께 프리미엄 파인 다이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미식의 정원’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야외로 확장된 ‘오픈 키친’이다. 셰프들이 죠스퍼(Josper) 그릴을 사용해 식재료를 직접 굽는 퍼포먼스를 눈앞에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숯불 향이 더해진 다채로운 식재료의 변신은 시각과 후각을 동시에 자극하며 입체적인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메뉴는 이충후 총괄 셰프가 제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구성한 5코스 스페셜 메뉴로 준비된다. 임기학 셰프의 프리미엄 샤퀴테리 브랜드 ‘무슈꼬숑’을 활용한 플레이트부터 랍스터, 클래식 버거를 셰프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메인 요리까지 풍성하게 구성했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키즈 메뉴도 별도로 마련되어 가족 단위 고객들도 부담 없이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

음식의 깊이를 더해줄 와인 리스트 또한 놓칠 수 없다. ‘와인 스펙테이터 2025 레스토랑 어워드’를 수상한 페스타 바이 충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 코스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7종의 프리미엄 와인이 준비된다.

여기에 초여름 밤의 분위기를 극대화할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정원 한편에서 진행되는 보컬, 피아노, 기타의 잔잔한 연주는 은은한 조명과 어우러져 낭만적인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반얀트리 서울 송주용 호텔 운영 본부장은 “도심 속 야외 정원에서 시원한 바람과 라이브 음악을 곁들인 특별한 저녁을 준비했다”며 “일상에서 벗어나 미각과 청각이 모두 즐거운 잊지 못할 초여름 밤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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