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국민 가수’ 신지가 5월의 신부가 되는 생생한 현장을 방송을 통해 전격 공개한다. MBN의 새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에 예비신랑 문원과 함께 ‘신문 커플’로 전격 합류하며, 데뷔 이후 첫 부부 동반 고정 예능에 나선다.

◇ “연상연하 가요계 선후배에서 부부로”… 5월 2일 화제의 결혼식

코요태의 메인보컬 신지와 ‘훈남 발라더’ 문원은 가요계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 오는 5월 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번 ‘귀한 가족’ 출연이 특별한 이유는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결혼 준비의 실체는 물론, 결혼식 당일의 긴박한 현장과 신혼생활의 시작까지 밀도 있게 담아내기 때문이다.

제작진은 “단순한 일상 공개를 넘어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와 부부로서 첫발을 내딛는 진정성 있는 서사를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 ‘투병 복귀’ 박미선·이봉원 vs ‘설렘 신혼’ 신지·문원

‘귀한 가족’은 신지 커플 외에도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특히 오랜 투병을 마치고 1년 6개월 만에 복귀하는 박미선과 이봉원 부부가 함께 출연해 ‘30년 차 현실 부부’의 묵직한 케미를 선보인다. 이에 맞서 신지와 문원은 ‘신혼의 풋풋함’을 담당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극과 극의 가족 서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 “가족의 본질을 묻다”… MBN의 야심찬 리얼리티

‘귀한 가족’은 스타 가족의 일상을 통해 관계의 본질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지의 솔직 담백한 매력과 문원의 자상한 면모가 어우러진 ‘신문 커플’의 합류는 6월 첫 방송을 앞둔 프로그램에 강력한 화력을 더하고 있다. white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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