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메가MGC커피가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제작 지원에 나서며 시청자 일상속 접점을 넓힌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웰컴투 삼달리’를 연출한 차영훈 감독과 ‘나의 해방일지’, ‘나의 아저씨’ 등을 집필한 박해영 작가의 신작으로, 배우 구교환과 고윤정이 출연해 성공한 주변 친구들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끼던 인물이 내면의 균열을 마주하고 스스로의 가치를 회복해가는 과정을 그린 휴먼 드라마다.

메가MGC커피는 극 중 주연 배우들이 진솔한 대화가 이루어지는 공간이자,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비되는 커피 브랜드로 등장한다. 사무실과 촬영장 등 주요 생활 공간에 배치되어 브랜드 존재감을 드러내며 ‘일상 친화형’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설명이다.

최근 방송된 4화에서 동만과 은아가 서로의 감정을 진솔하게 주고 받는 장면과, 황동만 역(구교환 배우) 인상적인 분장 장면이 화제를 모으며 온라인에서 재조명됐다. 향후 에피소드에서도 일상 속 매장 이용 장면을 통해 자연스러운 노출이 이어질 예정이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이번 제작 지원을 통해 시청자 일상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 작품의 감정선과 함께 ‘힘이 되는 한 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브랜드 및 메뉴 인지도 제고와 긍정적 이미지 확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blesso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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