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농심이 지난달 선보인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이 출시 한 달 만에 200만 봉 판매를 돌파했다.
해당 제품은 농심이 2023년부터 인기 외식 메뉴를 감자 칩과 협업해 출시하는 ‘포슐랭 가이드(포테토칩)’ 시리즈의 일환이다.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은 치킨 브랜드 교촌치킨과 협업해 대표 메뉴인 간장치킨의 깊은 맛을 담아낸 제품으로, 간장소스의 짭짤함과 은은한 단맛, 마늘의 향긋한 풍미를 조화롭게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생감자를 물결 모양으로 잘라 바삭한 식감을 더했다.
농심은 온라인에서 긍정적인 반응과 스포츠 연계 마케팅이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8일 농심은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와 협업해 ‘포테토칩 포텐터짐’ 브랜드 데이 행사를 열고, 경기장에 포테토칩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농심 관계자는 “포테토칩 고유의 바삭한 식감에 간장치킨의 풍미를 더 해 색다른 스낵 경험을 제공한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인기 K-푸드의 매력을 포테토칩에 접목해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blesso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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