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삼양식품이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Walk Together’를 운영하며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 보호에 나섰다.
Walk Together는 삼양식품 임직원들이 기부한 걸음 수만큼 제품을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사회공헌 플랫폼 ‘포아브’를 통해 참여한 임직원들의 한 달간 걸음 수를 측정해, 10만 걸음마다 삼양라면 1박스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2022년 4월 시작된 이 캠페인은 연중 여러 차례 운영되며 다음 달 기준 9회째를 맞았다. 그동안 임직원들이 기부한 걸음 수는 총 6억3904만 보로, 이를 탄소 저감 효과로 환산하면 소나무 5946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수준이다.
캠페인은 코로나19로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웠던 시기에 임직원의 사회공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ESG 경영을 함께 실천하자는 취지로 시작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취약 계층 지원뿐만 아니라 임직원 건강증진과 환경보호에도 지속적으로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삼양식품은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lesso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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