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삼립이 대표 정통 빵 ‘보름달’이 쑥과 당근을 활용한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보름달은 1976년 출시된 제품으로, 최근에는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행운을 담은 보름달’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캐릭터 ‘보름이’를 활용해 브랜드 영상, 띠부씰, 이모티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며 젊고 활기찬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서고 있다.

신제품 ‘보름달 쑥임자’는 봄 제철 식재료인 쑥을 활용해 케이크 시트 사이에 흑임자 크림을 더한 제품이다. ‘보름달 당근당근’은 캐릭터 ‘보름이’가 토끼라는 점에 착안해 당근을 주원료로 사용했으며, 당근 케이크 시트에 견과류 토핑과 크림치즈 크림을 조합했다.

삼립 관계자는 “보름달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원료를 더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출시 50주년을 맞아 잘파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과 마케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blesso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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