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식사 준비 돕는 간장·연두 등 지원

[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샘표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샘표는 23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시립성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 ‘따뜻한 한 끼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간장과 요리 에센스 ‘연두’를 비롯해 한 끼 식사 준비에 필요한 기본양념과 요리 소스 등 다양한 제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샘표는 1946년 창립 이후 ‘구성원의 행복’, ‘지역사회에 기여’, ‘문화의 다양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국내 식문화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여러 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는 ‘따뜻한 한 끼 나눔’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며 나눔의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수 샘표식품 최고고객책임자(CCO)와 시립성동노인종합복지관 안순봉 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복지관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지원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식생활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달된 제품들은 복지관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식사 준비에 직접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샘표가 전달한 대표제품 요리 에센스 연두는 발효 콩의 감칠맛에 8가지 야채 우린 물을 담은 제품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도 간편하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일상적인 조리 과정에서도 활용도가 높아 기초 양념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샘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사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제품을 엄선해 전달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식탁을 책임지는 기업으로써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blesso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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