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국순당이 5월 가정의 달과 근로자의 날 연휴를 맞아 강원도 횡성양조장에서 ‘2026 가정의 달 우리술 문화 알리기 활동’을 오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 횡성 지역의 대표 종합 휴양타운인 웰리힐리파크와 협력하여 진행된다. 5월 연휴를 맞아 횡성 지역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참가자 모집은 24일부터 웰리힐리파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 100명을 한정으로 받는다. 국순당은 횡성양조장의 체험 인프라를 전담하고, 웰리힐리파크는 참가자 모집 및 당일 리조트와 양조장을 오가는 왕복 셔틀버스를 운행해 고객 편의를 돕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정부 지정 ‘찾아가는 양조장’ 명소인 국순당 횡성양조장 내 주향로(술 향기 가득한 길) 견학이 마련되어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주 양조장인 이곳에서는 전문 해설사가 동행하여 우리술의 과거와 현재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또한, 양조장에서 갓 생산된 신선한 막걸리와 약주 등 다양한 전통주를 직접 맛보고 비교할 수 있는 시음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국가 무형유산인 ‘막걸리 빚기 체험’은 이번 행사의 백미다. 국순당 우리술 아름터의 전문 강사가 진행을 맡아 우리술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백설기를 활용해 참가자가 직접 ‘나만의 막걸리’를 빚어보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배려한 부대 행사도 눈길을 끈다. 동반 어린이를 위한 만화영화 상영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참가 고객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웰리힐리파크 객실 이용권, 워터플래닛 이용권, 관광 곤돌라 이용권 및 국순당 백세주 굿즈 등을 증정하는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열린다.

이번 특별 행사 기간 외에 국순당 주향로를 개별적으로 견학하고자 하는 방문객은 국순당 주향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온라인 사전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횡성양조장 주향로에서 우리술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웰리힐리파크와 협력해 마련했다”라며, “국순당과 웰리힐리파크는 지난 2017년부터 강원도 횡성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함께 전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socoo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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