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L’Escape)’가 6년 연속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한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L’Amant Secret)’에서의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에피큐리언 이스케이프: 라망 시크레(Epicurean Escape: L’Amant Secret)’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레스케이프의 대표 객실인 ‘아틀리에 주니어 스위트’ 1박과 함께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라망 시크레의 런치 코스 혜택을 결합해, 미식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패키지에 포함된 ‘라망 시크레’ 런치 코스는 총 7코스로 구성된다. 코스의 흐름에 맞춰 소믈리에가 엄선한 4잔의 와인 페어링이 함께 제공되어 한층 깊이 있는 미식 경험을 완성한다. 해당 식사 혜택은 체크인 당일 런치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스위트 객실 투숙객 전용 라운지인 ‘라 메종 부티크(La Maison Boutique)’ 2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곳에서는 익스프레스 체크인 및 체크아웃 서비스를 비롯해 조식, 오후 티타임(스위트 딜라이트), 그리고 프리미엄 주류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해피아워까지 즐길 수 있어 더욱 풍성한 스테이가 가능하다.

이번 패키지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한정으로 운영된다. 예약은 오는 6월 20일(토)까지 가능하며, 실제 투숙은 6월 27일(토)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132만 원부터(세금 포함) 시작된다.

레스케이프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의 코스와 와인 페어링, 스위트 객실 혜택을 하나로 연계해 호텔의 미식과 휴식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별도의 예약 번거로움 없이 완성도 높은 미식 여행을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8년 오픈한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는 ‘비밀스러운 연인’을 콘셉트로 화려한 꽃 장식과 고급스러운 붉은 인테리어를 통해 로맨틱한 다이닝 공간을 구현했다. 손종원 셰프가 이끄는 라망 시크레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식감과 향의 균형을 극대화한 요리를 선보이며 6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1스타 레스토랑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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