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한국스포츠레저가 프로토 기록식에 야구 경기를 대상으로 한 신규 유형 2종을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도입된 유형은 야구‘야구 전반·최종’과 ‘야구 총득점 맞히기’로, 21일 발매된 프로토 기록식 32회차부터 적용됐다. 이어 22일 오전 8시 발매된 프로토 기록식 33회차에서도 동일하게 운영되며, 해당 회차의 KBO리그 대상 게임은 23일 오후 6시 30분까지 전국 판매점과 베트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회차 대상 경기는 ▲LG-한화(68~70번) ▲롯데-두산(71~73번) ▲삼성-SSG(74~76번) ▲KT-KIA(77~79번) ▲키움-NC(80~82번)전이다. 경기별로 ‘최종점수차’, ‘전반·최종’, ‘총득점 맞히기’ 유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야구 전반·최종은 5이닝 종료 시점의 전반 결과와 경기 종료 시점의 결과를 조합해 맞히는 방식이다. 총 6개 선택지(승·승, 승·패, 무·승, 무·패, 패·승, 패·패)가 제공되며, 경기 흐름까지 고려해야 하는 점이 특징이다.

야구 총득점 맞히기는 경기 종료 시 양 팀의 합산 득점을 예측하는 방식으로, 총 20개 구간(1점부터 20점 이상)이 제시된다.

두 유형 모두 연장전과 승부치기를 포함한 최종 결과를 기준으로 적중 여부가 판단된다. 최종 결과가 무승부이거나 득점이 없는 경우엔 배당률 1.0배가 적용된다.

강우 콜드게임 등으로 경기 종료 이닝이 조정되더라도 정식 경기로 인정되면 정상 적중 처리된다. 다만 비정상 종료 시엔 체육진흥투표권 약관 및 고정배당률 투표권 세부 규칙에 따라 무효 처리된다. 구매 고객들은 배당률은 발매 중 변동될 수 있는 만큼 구매 시점에 따라 적용되는 배당률이 달라질 수 있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프로토 기록식에 야구 신규 유형의 도입은 이용자들이 경기 흐름과 득점 패턴을 분석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라며 “이번 변화로 야구를 대상으로 한 프로토 기록식 게임의 전략성과 몰입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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