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백승관 기자]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글로벌 멀티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이 가족 건강을 겨냥한 대형 프로모션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센트룸은 오는 5월 8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가정의달+세일’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연령과 성별에 맞춘 맞춤형 영양 설계를 앞세운 대표 제품군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3개 번들 구매 시 최대 28%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행사 대상에는 센트룸의 대표 라인업이 대거 포함됐다. 성인 남녀를 위한 ‘맨 더블업’과 ‘우먼 더블업’은 비타민 B군 8종 함량을 기존 대비 2배로 강화하고, 총 23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균형 있게 설계한 제품이다. 중장년층을 겨냥한 ‘실버 맨’과 ‘실버 우먼’ 역시 22종의 영양 성분을 기반으로 연령별 필요 영양을 고려했다. 여기에 하루 섭취를 간편하게 구성한 ‘원데이팩’ 시리즈까지 포함되며 선택 폭을 넓혔다.

기능성 제품군도 눈에 띈다. 관절과 연골, 근육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타마플렉스 올인원’과 젤리형 멀티비타민 ‘멀티구미’, 어린이를 위한 ‘멀티구미 키즈’ 및 ‘센트룸 키즈’ 등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제품들이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또한 칼슘과 비타민 D를 결합한 ‘칼슘+D 미니’,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에너지 B’ 등도 함께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베스트셀러 8종에 대해 3개 번들 구매 시 별도의 선물세트 패키지를 증정하는 점이 특징이다. 단순 할인에 그치지 않고 ‘선물 가치’를 강화해 가정의 달 수요를 적극적으로 겨냥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센트룸 측은 “연령, 성별,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필요한 영양을 세분화해 설계한 것이 브랜드 경쟁력”이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구성원 각각에게 적합한 건강 선물을 제안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상 속에서 꾸준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센트룸은 지난 4월 소비자 대상 행사 ‘센트룸 데이’를 통해 글로벌 연구 성과와 제품 과학성을 소개하며 브랜드 신뢰도 강화에도 나선 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프로모션이 단기 매출 확대를 넘어, 기능성 기반 브랜드 포지셔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하고 있다.

gregor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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