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우수 웰니스관광지’ 신규 선정 장소

독자 웰니스 브랜드 ‘REED’ 프로그램 기획

[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다을달 가정의 달을 맞아 삼양라운드힐은 오는 27일부터 ‘그린시즌’을 운영하며 가족 고객 수요 공략에 나섰다.

삼양라운드힐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에 위치한 국내 최대 유기농 초지 목장이다. 오는 27일부터 운영하는 그린시즌은 봄부터 가을까지 목장 본연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시기를 말한다. 특히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6 우수 웰니스관광지’에 신규 지정되며 입지를 공고히 했다.

올해 그린시즌이 지향하는 핵심 가치는 삼양라운드힐의 독자 브랜드 ‘REED(리드)’다. 리드는 중의적 의미로 대관령 바람에 흔들려도 꺾이지 않는 풀(REED)처럼 자연의 강인한 생명력을 통해 일상의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본연의 균형을 되찾아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준비된 프로그램은 총 4가지로 ▲백두대간의 광활한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며 올바른 걷기를 배우는 ‘REED 워킹’ ▲싱잉볼의 소리 파동을 통해 깊은 이완과 휴식을 돕는 ‘REED 싱잉볼 명상’ ▲초지·바람·동물 등 자연의 소리를 청음 하며 교감하고 생태 감수성을 회복하는 ‘REED 사운드 워킹’ ▲자유로운 움직임으로 새로운 긍정의 리츄얼을 만드는 시간인 ‘REED 무브먼트 테라피’ 등이다.

기존 참여형 프로그램도 증편했다. 다음 달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연인·어린이 수요가 집중될 것을 고려해 시그니처 콘텐츠인 ‘보더콜리 양몰이 공연’은 평일 기준 1일 3회, 주말과 공휴일은 각 4회로 확대 편성했다. 또한 청정 자연 속에서 동물들(양·타조)에게 직접 먹이를 주며 교감하는 체험활동도 마련했다.

어린이날 기념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당일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광장 인근에서는 그림 그리기 대회, 청연 주목원 광장에서는 마술&버블쇼가 각각 열린다. 이어 숫자 5를 기념으로 삼아 5번째와 55번째 입장객에게는 특별 선물을 제공한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삼양라운드힐이 올해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기에 더 특별한 그린시즌이 될 것”이라며 “대관령의 푸른 자연 속에서 본연의 유연한 리듬을 되찾는 진정한 힐링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blesso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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