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이종원이 영화 ‘살목지’ 흥행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종원은 21일 자신의 SNS에 “살모찌 150만!!!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함께 작품에 출연한 김혜윤과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귀신 분장을 한 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눈길을 끌었다. 이종원은 드라큘라 콘셉트를, 김혜윤은 피가 묻은 드레스를 입고 으스스하지만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수상한 존재가 포착된 이후, 이를 다시 촬영하기 위해 저수지를 찾은 촬영팀이 알 수 없는 존재와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영화다. 극 중 두 배우는 과거 연인이었던 커플로 호흡을 맞췄다.

개봉 이후 작품의 배경인 충남 예산 살목지를 찾았다는 인증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어지며 화제를 모았다. 공포 장르임에도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손익분기점을 넘긴 데 이어,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이상민 감독과 김혜윤, 이종원 등 출연진은 지난 15일 손익분기점 돌파를 기념해 귀신 분장으로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관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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