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서울 남산 자락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웨딩의 전 과정을 하나의 서사로 풀어낸 대규모 웨딩 쇼케이스를 선보인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오는 5월 1일 웨딩 쇼케이스 ‘Seasons of Eternal Lov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랑이 시작되고 깊어지며 완성되는 과정을 사계절의 흐름에 담아낸 체험형 웨딩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Love that never fades, Timeless Love’를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쇼케이스는 호텔 주요 공간을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동선으로 구성된다. 각 공간은 웨딩의 감정 변화를 반영한 콘셉트로 연출돼 실제 예식을 구상하는 예비부부들이 다양한 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워터풀 가든에서 진행되는 ‘Blooming Romance’는 자연과 꽃이 어우러진 가든 웨딩 콘셉트를 선보이며, 야외 수영장 공간의 ‘Sunshine Grace’는 개방감 있는 분위기의 자유로운 웨딩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어 그랜드 볼룸의 ‘Splendor Whisper’는 클래식한 우아함을 강조한 연출로 품격 있는 예식 분위기를 완성한다. 남산 전망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White Eternity’는 감성적인 마무리를 통해 웨딩의 여운을 더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입지와 함께 가든, 풀사이드, 연회장, 파노라마 뷰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예식 규모와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웨딩 스타일을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쇼케이스는 5월 1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공간 연출을 직접 경험하고 호텔 웨딩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예식 스타일과 동선 등을 구체적으로 계획할 수 있다.
한편 사전 예약은 4월 22일 오후 10시까지 공식 채널을 통해 가능하며, 한정된 인원으로 운영된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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