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전북 현대와 강원FC가 승점 1씩 나눠가졌다.
전북과 강원은 1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맞대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12가 된 전북은 연패로 빠지지는 않았다. 강원(승점 10)은 4위 자리를 유지했다.
전북이 전반 32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이승우의 발리 슛이 강원 골키퍼 박청효를 맞고 나왔다. 이를 티아고가 뛰어 들며 밀어 넣어 골문을 갈랐다.
강원은 후반 11분 김대원의 패스를 받은 모재현이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두 팀은 이후 공방전을 펼쳤으나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다. beom2@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