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공백 지나의 일상…작은 행복과 자기관리 근황 동시에 공개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지나가 웨딩드레스 사진에 이어 운동 영상까지 공개했다. “나이 들어도 괜찮아”라는 문구와 함께 힘든 기색을 보였지만, 여전히 유연한 몸과 선명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지나는 최근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연달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발레 바를 잡고 다리를 높게 들어 올리거나 플랭크 자세를 유지하는 등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동작 도중 “아이구 허리야”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힘든 상황을 표현했지만, 전체적인 움직임은 안정적이다.

특히 다리를 옆으로 길게 뻗는 장면에서는 유연성과 균형감이 동시에 드러난다. 꾸준한 자기관리를 이어온 흔적이 보인다. 검은 운동복 차림으로 군더더기 없는 몸선을 유지하고 있는 점도 시선을 끈다.

지나는 이와 함께 “Getting old.. it’s ok”라는 문구도 남겼다. 나이에 대한 부담을 언급하면서도 현재 상태에 긍정적이다.

일상도 함께 공개했다.

지인, 음식, 후식, 도시풍경 등 다양한 장면을 공유하며 “These are the little things that make life beautiful”이라는 문구를 남겼다. 소소한 순간에서 의미를 찾는 모습이다.

앞서 지나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든 사진을 올리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음악 작업 근황까지 전해진 상황에서 결혼 여부를 둘러싼 해석도 이어졌다.

지나는 2010년 데뷔해 ‘꺼져줄게 잘 살아’ ‘Top Girl’ 등으로 활동했다. 이후 2016년 벌금형 선고 이후 활동을 중단했고, 오랜 공백기를 거쳤다. 최근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다시 시선을 모으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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