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방탄소년단 콘서트를 찾았다. 보라색 의상으로 ‘아미’임을 드러낸 현장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미선은 13일 자신의 SNS에 “아~~~ 하얗게 불태웠다. 나 아미였네. BTS”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을 관람한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박미선은 보라색 의상과 안경을 착용한 채 브이 포즈를 취하며 공연 전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방탄소년단 공식 응원봉인 아미봉을 들고 무대를 즐기는 모습까지 공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전했다. 공연에 몰입한 표정과 활기찬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진다.
이번 공연에는 박미선을 비롯해 배우 장동건, 고소영, 이정재, 하지원, 임시완, 가수 타이거 JK, 윤미래, 에픽하이, 아이유, 르세라핌, 우즈, 방송인 기안84, 이수지 등 다양한 스타들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박미선의 근황은 더욱 반갑다. 그는 지난해 초 유방암 치료로 약 10개월간 활동을 중단한 뒤, 지난해 1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복귀했다. 이후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해온 가운데, 콘서트를 즐기는 모습으로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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