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서울 남산에 자리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단순한 휴식을 넘어 ‘라이프스타일로서의 웰니스’를 제안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제5회 ‘웰니스 위크(Wellness Week)’를 맞아 오는 5월까지 매달 다른 테마로 몸과 일상의 균형을 단계적으로 회복해 나가는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앞서 2024년부터 야외 수영장 플로팅 사운드 배스, 문라이트 요가, 남산 기부런 등 웰니스 트렌드를 선도해 온 행보의 연장선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행사는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돼 있는 ‘어반 웰니스 챌린지(Urban Wellness Challenge)’다. 최근 샤이니 최민호와 박재범이 참가해 화제가 된 글로벌 피트니스 대회 ‘하이록스(HYROX)’에서 영감을 받아 호텔의 야외 공간에 맞춰 재해석했다.
참가자들은 야외 수영장을 중심으로 짜인 동선을 따라 테크노짐(Technogym) 기구를 활용한 트레이닝 스테이션을 순환하게 된다. 각 구간은 러닝으로 연결돼 하나의 흐름 안에서 역동적인 움직임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혼자가 아닌 팀 단위로 에너지를 교환하는 ‘커뮤니티 기반’으로 진행돼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전문성도 놓치지 않았다. 이번 챌린지는 하이록스 공식 피트니스 센터인 ‘REVL’과의 협업으로 진행돼 프로그램의 안정성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푸마(PUMA), 피토메르(Phytomer),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온(makeON) 등 다양한 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격렬한 운동 후 LED 마스크를 활용한 리커버리 체험까지 트레이닝과 휴식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역동적인 4월이 지나면 5월에는 내면의 회복에 집중하는 ‘마인드풀 웰니스(#Restore & Self Rest)’가 전개될 예정이다. 남산의 자연과 어우러진 야외 가든과 풀사이드에서 아로마 테라피와 요가를 결합해 깊은 휴식의 시간을 제안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관계자는 “남산의 자연과 도심의 에너지가 교차하는 환경 속에서 고객들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웰니스 방식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어반 웰니스 챌린지 예약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socoo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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