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100만 관중 돌파
역대 최소 경기 기록
1300만 꿈 아니다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사상 처음으로 1200만 관중을 돌파했던 지난해보다 페이스가 빠르다. 최소 경기 100만 돌파다. 1300만 관중 청신호를 켰다.
9일 우천으로 모든 경기가 하루 쉬었던 KBO리그. 10일은 정상적으로 5경기가 모두 열렸다. 이날 하루 야구장을 찾은 관중 수는 잠실 2만3122명, 대구 2만4000명, 수원 1만1337명, 고척 1만6000명, 대전 1만7000명으로 총 9만1459명이다.

10일 경기로 올시즌 현재까지 총 101만1465명 관중이 KBO리그를 관람했다. 평균 1만8390명꼴이다. 지난해 이맘때 KBO리그는 100만 관중을 넘어섰다. 60경기, 16일만의 일이다. 그런데 올해는 더 빠르다. 55경기, 14일 만에 100만을 넘겼다.
KBO리그는 2024시즌 처음으로 ‘1000만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는 1200만 관중을 넘으며 ‘역대급 흥행 광풍’을 몰아치고 있다. 이번시즌 초 역대 최소 경기 100만 기록을 세웠다. 이 기세면 1300만 관중도 꿈이 아니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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