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 상호 기부, 진도군 특산품 홍보 병행

[스포츠서울∣조광태기자] 전남 진도군 축구 동호회는 자매도시 부천시를 방문 축구동호회간 교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동호회 활동을 통해 자매도시 간의 문화, 체육, 취미 분야에 대한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간의 상생 발전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는 축구동호회 간 친선경기, 부천시 주요 시설에 대한 견학, 양 지자체 간 고향사랑기부금 기부식을 갖고 상호 300만 원을 기부하며, 양 지자체 간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했다.

한편, 부천시청 1층에서는 진도군 특산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행사가 열려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행사도 함께 진행해 진도군의 답례품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자매도시 간 체육 교류를 통해 상호 유대감을 높이고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 특산품 홍보까지 연계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상생 발전을 도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과 부천시는 1997년 5월 자매도시 결연을 맺었다.

chog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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