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장대터널 안전관리 화재안전조사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강원특별자치도 춘천소방서(서장 용석진)는 7일 오후 2시 관내 장대터널인 사북면 소재 새밑터널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봄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해 터널 내 방재성능을 점검하고,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터널 내 주요 소방시설의 폐쇄·차단 여부 및 유지관리 상태 확인 ▲비상 피난연결통로 점검 ▲비상발전기 유지관리 상태 확인 ▲유사시 화재 대응 및 대피방안 공유 ▲관계인 대상 현장지도 및 안전컨설팅 등이다.
김명희 예방안전과장은 “터널 내 화재는 밀폐된 구조적 특성상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며 “차량 간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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