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의 짧은 영상 하나가 회제다.
정국은 지난 5일 SNS로 ‘2.0 댄스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가볍게 몸을 풀며 시작해 곧바로 리듬에 올라탄다. 이후 파워와 디테일이 동시에 살아있는 동작이 이어진다.

춤의 핵심은 정확도. 박자와 동작이 어긋나는 지점이 없다. 0.1초 단위까지 맞춘 듯한 칼박과 절도 있는 선이다. 여기에 표정과 손끝, 발끝까지 이어지는 표현력이 더해지며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정국 특유의 그루브도 살아 있었다. 강약 조절을 오가며 리듬을 타는 방식은 단순한 챌린지를 넘어 퍼포먼스 자체로 읽힌다.

반응은 수치로 나왔다. 공개 1시간 만에 조회수 1000만을 돌파했고, 좋아요는 210만을 기록했다. 이후 10시간 만에 2500만뷰, 15시간 2800만뷰, 18시간 3000만뷰를 넘어섰다.
하루 만에 3270만뷰까지 치솟았다.

정국은 틱톡 계정 개설 이후 다양한 댄스 챌린지를 꾸준히 공개해왔다. 이 가운데 후배 그룹 코르티스의 ‘FaSHioN’ 챌린지는 1억40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현재 정국의 틱톡 팔로워는 2860만, 인스타그램은 1820만 명이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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