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권역별 맞춤형 국제교류협력 밀착 지원...경기온라인학교 사전교육자료 제작 등 경기형 국제교류협력에 활성화 기대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교육청은 국제교류협력 지원단을 최종 선발하고 학생과 학교 중심 국제교류협력 지원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지원단은 국제교류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도내 학교장, 교감, 교사 등 모두 45명으로 구성됐다. 경기도 국제교류협력 5개 권역 클러스터와 연계해 지원단을 5개 모둠으로 구성하고, 지역 특색과 단위 학교 수요에 맞는 밀착 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지원단은 이달 개통한 경기온라인학교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국제교류협력의 질적 도약을 이끌어갈 계획인데, 지난해에 이어 세계 교육 동향 자료를 지속 개발하고, 5개국 언어로 구성한 국제교류 사전교육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의 국제교류협력 진입 문턱을 낮추고 학생들의 다문화 수용성 역량을 적극 지원한다.
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과 공동 연계해 학교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국제교류협력 자료를 개발하고, 교원역량 강화 연수 등을 계획해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지원단이 학교 현장을 넘어 새로운 해외 교류 자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 하반기에는 3개국에 지원단을 파견해 새로운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발굴하고 경기미래교육의 글로벌 외연 확장에 나선다.
서혜정 정책기획관은 “도내 모든 학교가 세계와 연결될 수 있도록 국제교류협력 지원단이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원단을 중심으로 경기도형 국제교류협력의 새로운 바람을 이끌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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