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그룹 동방신기 출신 가수 박유천이 일본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박유천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마지막이다, 잘자”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유천은 노래방에서 지인들과 모임을 가진 모습이 담겼다. 사복대신 유카타를 입고 있는 그는 일본 노래를 열창하며 실력을 뽐냈고, 노래를 마친 뒤 환한 미소를 보였다. 이에 주변 지인들은 박수를 치며 호응했다.

한편 박유천은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했다. 2016년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으나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바 있다.

2019년에는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기자회견을 통해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으나 이를 번복하고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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