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미국에서 받은 네일에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아이비는 25일 자신의 SNS에 “이게 뭐야 #내돈내놔”라는 글과 함께 네일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주 “팁 포함 96달러, 한국 돈으로 약 14만 원을 주고 자석 네일을 받았는데 코딱지색으로 해줬다”며 “빛도 없고 그냥 그지같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비가 미국에서 받은 네일 디자인이 담겼다. 아이비는 직접 손을 들어 보이며 완성된 네일 상태를 공개했고, 기대했던 결과와는 다른 색감과 표현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특히 아이비는 자신이 원했던 자석 네일 디자인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이렇게 영롱해야 하는데 내 코딱지 어떡할 거야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비교 사진을 통해 차이를 강조하며 속상한 마음을 표현한 것.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14만 원이면 한국에서 훨씬 예쁘게 할 텐데 아깝다”, “아이비 표현력이 너무 찰져서 더 웃기다”, “미국 네일 퀄리티 복불복 심하다더니 진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5년 가수로 데뷔한 아이비는 뮤지컬 ‘레드북’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현재 MBN 예능 ‘무명전설’에도 출연하며 대중과 만나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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