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대한항공이 외국인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대한항공은 19일 외국인 선수 러셀을 호세 마쏘로 교체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러셀은 이번시즌 대한항공의 정규리그 1위 달성에 기여했으나, 후반부 경기력 저하 및 부진한 모습이 이어졌다.

마쏘는 지난 2023년부터 쿠바 국가대표로 활동해 왔으며 2024~2025시즌에는 독일리그에서 미들브로커로 활약했다. 이번시즌엔 이란 리그 파이칸에서 아포짓스카이커로 뛰었다.

마쏘는 204㎝ 신장을 보유해 트라이아웃에서도 복수의 팀으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다만 아포짓 스파이커보다 미들 블로커 포지션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헤난 감독은 “마쏘가 쿠바 국가대표팀 아포짓스파이커로서 활약한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며, 우리 팀 시스템에 빠른 시일내에 적응하도록 훈련해 팀의 최종 목표인 챔피언전 우승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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