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행복한 신혼 근황을 전했다.

티파니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로스팅된 헤이즐넛 프린세스 케이크는 완벽하다(roasted hazelnut princess cake perfection)”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화려한 플라워 패턴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반려견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텀블러를 들고 셀카를 찍는 등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셀카를 찍는 과정에서 티파니 영의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가 포착돼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파니는 최근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지난해 12월 각자의 SNS를 통해 손편지로 교제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혼인신고 이후 SNS 변화도 화제를 모았다. 데뷔 이후 줄곧 소녀시대 멤버들만 팔로우해왔던 티파니는 변요한의 계정을 팔로우 목록에 추가했고, 변요한 역시 자신의 팔로우 목록에 티파니를 포함시켰다.

한편 티파니는 ENA 새 예능 프로그램 ‘엑스 더 리그’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변요한은 ‘타짜4’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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