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애플이 새로운 노트북 맥북 네오(MacBook Neo)를 12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애플스토어 매장 및 앱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속 있는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애플은 최근 맥북 네오를 비롯해 ▲아이폰 17e ▲M5 탑재 맥북 에어 ▲M5 프로/맥스 장착 맥북 프로 ▲M4 칩 포함 아이패드 에어 ▲스튜디오 디스플레이·XDR 등을 정식 출시했다.
제품들은 애플 리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결제 옵션과 맞춤형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 새로운 맥·아이패드·아이폰 및 디스플레이 라인업 정식 출시
애플 실리콘으로 구동되는 맥북 네오는 일상부터 창작 활동까지 쉽고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1080p FaceTime HD 카메라와 듀얼 마이크를 통해 선명하고 또렷한 음질을 지원한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최대 16시간이며 팬리스 디자인으로 소음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33.0㎝ 리퀴드 레티나(Liquid Retina) 디스플레이를 갖췄으며, 색상은 블러시·인디고·실버·시트러스 등 4가지로 구성한다. 판매가는 99만 9000원부터 시작한다.
아이폰 17e는 최신 세대인 A19과 48MP Fusion 카메라를 탑재했다. 15.4㎝ Super Retina XDR 디스플레이에는 세라믹 실드 2(Ceramic Shield 2) 소재를 적용, 이전 세대보다 3배 더 향상된 긁힘 방지 성능을 제공하고 눈부심도 줄여준다. 기존 색상인 블랙, 화이트 색상에 소프트 핑크를 추가했다. 기존 저장 용량의 2배를 제공하는 가격은 99만 원이다.
맥북 에어는 M5 기반의 더욱 빨라진 CPU와 차세대 GPU를 탑재해 창작 프로젝트, 복잡한 AI 업무 등 다양한 워크플로를 고속 처리한다. 기본 저장 용량은 기본 저장 용량은 기존 제품 대비 2배인 512GB이며 M5 프로 모델은 1TB, M5 맥스는 2TB다. 제품 모두 애플 N1 칩을 포함해 와이파이 7 및 블루투스 6를 지원한다.
아이패드 에어는 M4를 통해 편집, 게임, AI 작업 등에 탁월한 제품이다. 아이패드OS 26 기능과 애플 펜슬 프로 및 매직 키보드 등 액세서리 지원을 갖췄다. 11 모델은 휴대성을, 13 모델은 멀티태스킹에 적합하다. 기본 가격은 이전 세대와 동일한 94만 9000원이다.
새로운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는 맥에 연결 시 사진·동영상 편집부터 코딩, 음악 제작, 일상 업무까지 폭넓은 전문가급 워크플로를 제공한다.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XDR은 ▲미니 LED 백라이트를 탑재한 68.3㎝ 5K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 ▲2000니트 부분 최대 밝기(HDR) ▲120㎐ 재생률 ▲P3 및 어도비 RGB 광색역과 12MP Center Stage 카메라를 모두 지원한다. 이 밖에도 스튜디오급 3 마이크 어레이 등 강력한 음향 기능을 갖췄다.
◇ 고객 맞춤 ‘애플 리테일’ 쇼핑 경험 지원
제품 구매 고객은 애플 리테일을 통해 개인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마련했다.
먼저 ▲애플스토어 팀원이 함께 최신 제품 탐색 ▲신규 개통 시 안전한 데이터 이전 ▲개인 맞춤 설정 세션 등을 받을 수 있다. 이후 애플에서 제공하는 맞춤 구성과 주문 옵션을 통해 고객의 특정 요구 사항에 맞춰 기기를 선택하고 사용자화(크기·칩·메모리·저장 용량·디스플레이 높이 등) 한다.
비즈니스 고객의 경우 애플 리테일의 전담 비즈니스 팀을 통해 ▲맞춤형 제품 추천 ▲대량 구매 ▲매끄러운 설정 ▲기기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등 중소기업의 기술 관련 필요 사항을 지원받는다.
더불어 애플 트레이드 인(Apple Trade In)을 활용하면 보상 판매로 아이폰 11은 최대 17만 원, 아이폰 13은 최대 17만 원, 29만 원 상당의 크레딧을 각각 받을 수 있다.
투데이 엣 애플(Today at Apple) 이용 시 새 기기의 활용법을 안내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크리에이티브가 사진, 예술, 음악, 코딩, 생산성 등과 관련해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일깨워 주는 무료 일일 교육이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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