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류승완 감독 연출작 ‘베테랑3’의 촬영이 연기됐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4월 크랭크인 예정이었던 영화 ‘베테랑3’(감독 류승완)의 촬영 일정이 연기됐다. ‘베테랑3’ 제작사 외유내강 측은 스케줄 변경 사실을 배우 및 스태프에게 공지했다.

촬영 연기 이유는 류승완 감독의 컨디션 문제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류승완 감독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휴민트’ 홍보 일정 등을 소화했다. 앞서 ‘베테랑3’는 원년 멤버인 황정민을 비롯해 이준호, 천우희 등의 합류를 공지했었다.

한편, ‘베테랑’ 시리즈는 형사 서도철(황정민 분)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범죄 액션물로, ‘베테랑’(2015)이 1,341만 관객을, ‘베테랑2’(2024)가 752만 관객을 동원하며 연이어 흥행에 성공했다. ldy1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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