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코미디언 신봉선이 라디오 생방송 지각에 사색이된 얼굴로 등장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신봉선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신봉선 업시 오프닝을 맞은 김태균은 “스페셜 DJ 신봉선이 차가 막히는 관계로 살짝 막혀서 첫곡이 나가면 도착할 것 같다고 한다. 써니야 천천히와 오빠가 알아서 하고 있을게”라고 분위기를 띄웠다.
멘트를 이어간 김태균은 “어제 야구 보셨냐. 감동의 도가니탕이었다. 희박한 확률게임에서 어떻게 점수를 7대 2로 정확하게. 한 점만 더 줬어도 못 올라간다. 실점 3점 이상이면 못 올라갔다. 대박이다”며 신봉선의 빈자리를 말끔하게 채워나갔다.
신봉선은 첫 곡이 끝난 후 등장해 “얼굴이 사색이 돼서 얼굴이 허옇게 떴다. 오늘 방송 잘해야 된다. 이런 날 찍히기 딱 좋다. 죄송하다”라며 청취자들에게 사과했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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