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박군과 한영 부부가 반려견 오월이와 함께한 따뜻한 근황을 전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한영은 9일 자신의 SNS에 “가족사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남편 박군, 그리고 반려견 ‘박오월’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영은 순백의 블라우스로 단아한 매력을 뽐냈으며, 박군은 오월이를 품에 꼭 안은 채 든든한 가장의 모습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부부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푸들 ‘박오월’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박군은 최근 오월이가 강아지 유치원인 ‘댕별 유치원’에서 반장으로 당선되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2022년 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은 최근 근거 없는 가짜뉴스로 몸살을 앓기도 했으나, 방송을 통해 2세 계획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이를 일축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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