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훈 본부장 “소방 재정과 장비 관리는 재난 현장의 대응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오승훈)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강릉 스카이베이호텔에서 도내 21개 소방관서 예산장비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업무·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소방본부와 각 소방관서 업무 담당자 125명이 참석해 2026년 소방재정 운영 방향과 소방장비회계분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재난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예산 및 장비 운용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26년 소방재정 운영 방향 설명 ▲소방장비 관리 및 회계 운영 방안 공유 ▲예산 집행 및 재정 운용 관련 주요 현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일선 실무자 간 업무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예산·장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오승훈 소방본부장은 “소방 재정과 장비 관리는 재난 현장의 대응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며“앞으로도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무 소통을 강화해 효율적인 재정·장비 운영으로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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