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그룹 하이라이트(Highlight)의 리더이자 배우 윤두준이 범죄 예능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변신하며 활동 영역을 넓힌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측은 윤두준이 새로운 MC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MC인 배우 이이경과 김선영이 하차하고 배우 곽선영, 가수 겸 배우 윤두준이 새로 합류해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안정환, 권일용 프로파일러와 호흡을 맞춘다.

‘용감한 형사들’은 전·현직 형사들이 직접 출연해 본인이 해결한 실제 사건의 수사 과정을 생생하게 들려주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2년 첫선을 보인 이후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해온 대표적인 범죄 수사 예능이다.

윤두준은 그동안 무대 위 화려한 모습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성실하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최근 ENA ‘스위치 마이 홈’에서 어려운 이웃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며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던 그는 이번 ‘용감한 형사들5’에서는 냉철한 분석력과 인간적인 공감을 동시에 보여주며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윤두준의 합류로 새 단장을 마친 ‘용감한 형사들5’는 오는 27일 밤 9시 50분 티캐스트 E채널에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 플랫폼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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