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신현준과 김정태가 이탈리아 오르비에토로 향한다. tvN 예능 ‘웰컴 투 불로촌’이 구름 위 신비의 도시를 배경으로 먹방과 탐험을 함께 담아낸다.
9일 ‘웰컴 투 불로촌’에서는 신현준과 김정태가 ‘글로벌 불로촌 원정대’를 꾸려 이탈리아 오르비에토를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오르비에토는 해발 325m 절벽 위에 자리한 도시다. 이번 방송의 한 축은 먹방이다. 신현준과 김정태는 비둘기 요리부터 송로버섯 스테이크까지 현지 음식을 차례로 맛보며 오르비에토의 식문화를 경험한다.

탐험도 이어진다. 두 사람은 아파트 20층 높이에 해당하는 깊이와 지하 54m 규모를 자랑하는 거대 우물 ‘산 파트리치오 우물’을 찾는다.
2000년의 세월이 켜켜이 쌓인 공간을 마주하기 위해 끝없이 이어지는 계단을 따라 아래로 향하는 과정이 이날 방송의 또 다른 볼거리다.
특히 신현준과 김정태는 다리 감각이 무뎌질 정도로 계단을 내려가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압도적인 비주얼과 몸으로 버티는 탐험이 겹치면서 웃음과 몰입을 예고한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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