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아웃도어 의류 블랙야크가 자연 속 불규칙한 지형을 달리는 트레일 러너 이규호 선수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블랙야크는 이 선수에게 블랙야크 러닝화와 의류, 용품 등 트레일 러닝 라인 제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품과 관련된 이 선수 의견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 선수 역시 다음 달 25일 예정된 ‘트레일런 제주 2026’ 등 블랙야크 개최 행사에도 참여한다.

이 선수는 ‘블랙야크 트레일런 제주 2025’ 우승 등 지난해에만 총 18회 입상을 기록했다. 국제대회인 UTMB 월드 시리즈 파이널에 2024년과 2025년 연속 출전해 완주했으며 세계 트레일 러너들이 활동하는 ‘팀 비브람(Team Vibram)’에 소속된 국내 유일의 선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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