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하림의 이커머스 플랫폼 오드그로서가 2026년 브랜드캠페인 ‘가장 맛있는 시간을 파는 상점, 오드그로서’를 공개했다.

오드그로서는 신선한 식재료를 소비자가 바로 주문해 받아볼 수 있도록 한 하림의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주문 상품의 입고·보관·포장·배송 등 모든 과정을 하림이 직접 관리하는 풀필먼트 시스템을 갖췄다. 맛의 ‘피크타임’을 최대한 지켜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다.

영상에는 하림이 직접 운영·관리하는 농장에서 선별한 신선 식재료가 고객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담았다. ‘물류 보관 0일’이라는 원칙도 함께 강조한다.

영상 속 ‘오드마스터’는 최상의 식재료를 선별해 가장 맛있는 상태로 전달하는 신선 전문가다. 갓 산란한 달걀을 농장에서 바로 고객에게 전달한다.

고객이 소고기를 주문했을 때 오드마스터가 맛이 정점에 도달하는 숙성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이유로 판매를 거절하는 장면은 ‘가장 맛있는 순간’이라는 원칙도 내비친다.

이번 캠페인에는 하림의 상징성을 판타지 세계관에서 재해석한 인물들이 등장했다. 닭을 품에 안고 등장하는 오드마스터는 하림의 전문성을 상징하며, 진지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으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ODD, 독특함)를 친근하게 전달한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오드그로서 관계자는 “오드그로서는 단순히 식품을 파는 곳이 아니라, 식재료가 가진 최상의 가치를 경험하게 하는 브랜드”라며, “피크타임에 배송되는 초신선 식품의 진정한 가치와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lesso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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