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프로의 세계” 혹독한 트레이닝 속 피어난 반전 매력, ‘피스타치오 디저트’까지 완벽
[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유튜브 채널 ‘마니또 클럽’의 6화 선공개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출연자 고윤정이 반전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여기는 프로의 세계”... 혹독한 예능 트레이닝
영상은 출연진들이 고윤정에게 예능의 매운맛을 전수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멤버들은 “여기는 프로의 세계다. 요리만 하러 온 게 아니니 TV에 나올 말을 해야 한다”며 적극적인 리액션과 장기 자랑을 독려했다. 이에 고윤정은 잠시 당황하는 듯했으나, 이내 이명 선생님 성대모사를 시도하며 본격적인 ‘예능 신고식’에 나섰다.

◇ 홍진경 춤부터 GD 랩까지… 숨겨둔 ‘끼’ 방출
고윤정의 활약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녀는 홍진경의 전매특허인 ‘파리지앵 춤’을 리듬감 있게 소화해내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아이돌 지망생이었냐는 질문에 “미술을 전공하던 평범한 대학생이었다”고 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가장 화제가 된 장면은 지드래곤(GD)의 랩 실력을 선보인 대목이다. 평소 술을 마실 때만 노래방에 간다는 그녀는 빅뱅의 ‘하루하루’가 흘러나오자 지드래곤 특유의 제스처와 목소리를 완벽하게 재연하며 ‘GD를 삼킨 도훈’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예능감 못지않게 본업인 요리 과정도 빛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커스터드 크림, 버터를 배합한 특제 크림을 활용한 디저트가 소개되었다. 갓 구운 빵 사이에 크림을 가득 채우고 카카오 닙스로 마무리한 비주얼은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시식 직후 “고소하고 맛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고윤정의 화끈한 예능감과 수준급 요리 실력이 어우러진 이번 ‘마니또 클럽’ 6화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white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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