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장나라가 어머니의 따뜻한 시선이 담긴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장나라는 지난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요즘. 엄마가 찍어준 사진. 역시나 딴 곳을 보라고 하신다”라는 글과 함께 평온한 일상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카페로 보이는 아늑한 공간에서 아이보리색 터틀넥 니트를 입고 자연스럽게 시선을 멀리 둔 채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차림에도 감춰지지 않는 장나라 특유의 투명한 피부와 맑은 이목구비였다. 올해 44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는 세월을 비껴간 듯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가장 편안한 상대인 어머니가 포착한 찰나의 순간인 만큼, 꾸밈없는 인간 장나라의 매력이 고스란히 묻어났다는 평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가 찍어주셔서 그런지 분위기가 더 따뜻하다”, “세월은 나만 정통으로 맞나 보다”, “여전히 동안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SBS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차은경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2024 SBS 연기대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던 장나라는 현재 차기작 준비에 한창이다. 장나라는 오는 11월 방영 예정인 ‘굿파트너 2’를 통해 다시 한번 안방극장을 찾아와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저력을 입증할 계획이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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