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한 달여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기록을 세웠다.

6일 배급사 쇼박스는 공식 계정을 통해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첫 천만 영화로 등극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꺼이 영화의 벗이 되어준 1000만 백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국내 개봉 영화 가운데 34번째 천만 영화, 한국 영화 기준으로는 25번째 천만 작품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에는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박지환 등이 출연했으며,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여섯 번째 장편 영화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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