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성매매 혐의 논란 이후 미국으로 향했던 가수 지나가 한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나는 지난 4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I suck at selfies”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On the move”라는 문구와 함께 차량으로 이동 중인 장면도 올렸다.

또한 “surprise”라는 글과 함께 최근 얼굴도 드러냈다.
지나는 2016년 성매매 알선 사건에 연루돼 벌금형을 선고받은 뒤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지인은 금전이 오간 만남을 주선했고, 법원은 이에 대해 유죄 판단을 내렸다.

지나는 이후 “법이 그렇다 하니 인정하지만, 내 행위가 성매매라는 점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사건 이후 그는 미국으로 떠나 사실상 연예계 활동을 멈췄다.
지나는 2010년 디지털 싱글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로 데뷔했다.
이후 ‘꺼져 줄게 잘 살아’, ‘Black & White’, ‘Top Girl’ 등을 잇달아 발표하며 인기를 얻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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