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소노인터내셔널이 봄 여행 시즌을 맞아 제주와 단양에서 즐길 수 있는 여행 패키지를 선보인다.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소노호텔앤리조트 제주와 단양 숙박에 지역 주요 관광지 이용권을 결합한 ‘스프링 트립(Spring Trip)’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숙박과 관광, 다양한 부가 혜택을 함께 제공해 봄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편리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프링 트립 인 제주’ 패키지는 소노캄 제주 또는 소노벨 제주 객실 숙박과 제주투어패스 2인권, 웰컴 드링크 2인 이용권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소노벨 제주 사우나 또는 소노캄 제주 수영장 50% 할인 혜택(2인)이 함께 제공된다.

제주투어패스는 제주 지역 주요 관광지와 시설 100여 곳을 24시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이용권이다. 여행 일정에 맞춰 다양한 관광지를 선택해 방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패키지는 오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스프링 트립 인 단양’ 패키지는 소노벨 단양 객실 숙박을 비롯해 단양 투어바우처 20000원권, 베이커리 세트(소금빵과 아메리카노 2인), 주중 투숙 고객 대상 13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이 포함됐다. 또한 워터파크 50% 할인권(4인)과 셰프스 키친 조식 뷔페 20% 할인권(4인)도 제공된다.

투어바우처는 만천하 스카이워크, 고수동굴, 다누리 아쿠아리움 등 단양 지역 주요 관광지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20000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해당 패키지는 3월 30일까지 판매되며 이용 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의 휴식과 지역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패키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여행 상품을 선보여 고객 만족을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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