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한국 GM의 지난달 국내외 시장 차량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줄어든 3만 6630대를 기록했다. 캐딜락은 실적에서 제외됐다.
4일 한국 GM에 따르면 완성차 기준 927대가 판매됐으며 지난해 국내시장 판매량보다 37.4% 감소했다. 이 가운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771대를 차지하며 전체 판매량의 83%를 차지했다.
해외 판매량의 경우 해외 판매량은 3만5703대로 6.5% 감소했다. 이 가운데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7.8% 늘어난 1만3004대,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13.1% 감소한 2만699대 판매됐다.
한국 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구스타보 콜로시(Gustavo Colossi) 부사장은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등 쉐보레 브랜드의 전략 모델들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세계 시장의 높은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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