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오랜만의 ‘눈물 셀카’로 관심을 모았다.
유병재는 3일 자신의 SNS에 “단종얘깈ㅋ 닳고 닳은겈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특유의 장난스러운 문구와 달리,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눈가가 붉어진 채 울음을 참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직후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가벼운 농담을 덧붙였지만, 작품에 깊이 빠져든 듯한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자조 섞인 유머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사랑받아온 그가 감성적인 면모를 드러낸 순간이기도 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본인이 유배당하신 건가요?”, “형이 대신 유배 가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병재는 ‘한소희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배우 안유정과 공개 열애 중이다. 1997년생인 안유정은 1988년생인 유병재보다 아홉 살 연하다. 그는 과거 연애 예능 러브캐처4에 ‘이유정’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유병재는 방송과 유튜브를 넘나들며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연애와 활동 모두에서 솔직한 행보를 이어가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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