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아나운서 겸 방송인 박유라가 미미한 권력에 웃었다.

박유라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결혼식에서 만난 미남들, 저의 미미한 권력이 느껴지는 사진이어서 자랑합니다”라는 재치 있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라는 친동생인 찬열을 비롯해 엑소의 멤버 수호, 카이, 디오, 세훈에게 둘러싸인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블랙 수트로 댄디한 매력을 뽐낸 멤버들 사이에서 박유라는 단아한 차림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날 모임은 엑소의 리더 수호 친형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알려졌다.

박유라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YTN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찬열의 미모의 누나’로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엑소는 지난 1월 발매한 정규 8집 ‘REVERXE’(리버스)가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통산 8번째 밀리언셀러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음반 차트를 휩쓴 엑소는 기세를 몰아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6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EXO PLANET #6 - EXhOrizon’(엑소라이즌)의 포문을 연다.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