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다이어트 성공 이후 한층 달라진 비주얼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동은 13일 자신의 SNS에 “북경에서 제대로 놀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은 중국 베이징 곳곳을 여행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맛집을 방문해 현지 음식을 즐기고 관광 명소를 둘러보는 등 짧지만 알찬 휴가를 만끽했다.

신동은 “맛있는 것도 먹고,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놀이기구도 타고. 오랜만에 여행! 알차게 하루를 보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은혁이 덕분에 좋은 곳도 많이 가고 재밌는 경험도 많이 했다. 정말 편하게 잘 놀다 왔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확 달라진 외모. 사진 속 신동은 과거 통통한 이미지 대신 한층 갸름해진 얼굴선과 또렷해진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특히 턱선이 살아난 모습에 팬들은 “누군지 못 알아봤다”, “아이돌 비주얼이 됐다”, “진짜 많이 빠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신동은 최근 약 37kg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한 방송에서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사용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고 단계까지 투약했음에도 기대했던 만큼의 효과를 보지 못했고 결국 사용을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신동은 약물에 의존하는 대신 생활 습관을 완전히 바꿨다. 오후 10시 이후 금식, 야식 완전 중단,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양만 먹는 식습관을 유지했고 하루 1만 보 이상 걷기를 실천했다. 꾸준한 자기 관리 끝에 약 5개월 만에 무려 37kg 감량에 성공하며 놀라운 변신을 이뤄냈다.

한편 신동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올해 데뷔 21주년을 앞두고 있으며, 멤버들은 국내외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chanyu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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