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롯데호텔 서울이 개관 47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패키지’를 선보인다. 오랜 시간 호텔을 찾아준 고객들에게 보답하는 의미를 담아 객실 업그레이드와 식음·휴식 혜택을 강화했다.
1979년 3월 10일 문을 연 롯데호텔 서울은 롯데호텔앤리조트의 1호점이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국내 호텔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이어오며 올해로 47주년을 맞았다.
이번 패키지는 롯데호텔 리워즈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총 7가지 혜택을 담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2단계 객실 업그레이드’다. 기본 객실 요금으로 주니어 스위트룸을 이용할 수 있어 한층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미식과 휴식을 위한 혜택도 포함됐다. 조식 2인, 사우나 2인 무료 이용권, 오후 1시 레이트 체크아웃이 제공돼 보다 여유로운 일정이 가능하다.
47주년을 기념하는 헤리티지 기프트도 마련했다. 호텔의 스토리를 향으로 담아낸 ‘에미서리.73(Emissary.73)’ 핸드워시와 롯데웰푸드 협업 제품인 ‘빼빼로 아테네 가든 에디션’을 증정한다.
특히 호텔 개관 연도와 같은 1979년생 고객이 투숙할 경우 와인 1병을 커티시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패키지 예약은 3월 11일까지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3월 1일부터 3월 19일까지다.
롯데호텔 서울 관계자는 “지난 4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롯데호텔 서울을 사랑해 주신 고객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분들의 소중한 순간을 빛낼 수 있는 품격 있는 서비스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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