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환, 쿠팡 물류센터 목격담 확산…“직접 사인도 받았다”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임주환이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모습이 목격됐다는 글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 올라온 게시물이 뒤늦게 재조명되며 관심이 쏠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지난해 8월 이천 지역 쿠팡 물류센터에서 임주환을 봤다”는 내용의 글이 공유됐다. 작성자는 댓글을 통해 “어떤 사람은 직접 사인도 받았다”, “다른 센터에서도 근무했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누리꾼은 “출고 와서 진짜 열심히 하다 간다. 그래서 좋게 보이더라”라고 남기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묵묵히 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임주환은 2003년 시트콤 ‘논스톱’으로 데뷔했다. 이후 ‘눈의 여왕’, ‘탐나는도다’, ‘오 나의 귀신님’, ‘함부로 애틋하게’,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2023년 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 종영 이후 국내 드라마 차기작은 없는 상태다. 다만 2024년과 2025년 연극 ‘킬롤로지’, ‘프라이드’ 무대에 올랐고, 영국 드라마 ‘갱스 오브 런던’ 시즌3에 깜짝 출연했다. 예능 ‘어쩌다 사장3’,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핸썸가이즈’ 등으로도 간간이 얼굴을 비췄다.
최근에는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는 근황도 전해졌다.
목격담이 확산되자 온라인에서는 “작품 없어도 성실하게 사는 모습이 대단하다”, “얼굴이 알려져 있는데 쉽지 않았을 텐데 마인드가 좋다”, “연기 잘하는 배우인데 빨리 차기작에서 보고 싶다” 등 응원 댓글이 이어졌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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